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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7월 초순 일기

Q브 2025. 7.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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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정신없는 한 주였다.

블로그에서 밝힐 수는 없지만, 폭풍같은 한 주였다.

이제는 폭풍의 눈에 들어와 조금은 잠잠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싶다.

 

무슨일이 있었나~ 하고 갤러리를 뒤적뒤적 해보니

친구와 다투다가 또 다시 말이 안통하면 이 짤을 보내려고 준비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이 짤을 쓰는 일은 없었는데.

'그럼 죽어' 짤을 의식의 흐름으로 검색하다보니

페스나 짤까지 이어지고 말아버렸다 ㅋㅋㅋㅋ

'그럼 죽어'.

 

 

그리고 시계탑에 흐른 피가 한국 번역판이 펀딩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해보진 못했지만 그렇게 그렇게 다인 마피아 에서 갓겜이라고 하던데 나도 해보고싶다!

제발 나를 끼워서 해다오...

그리고 세상 억까를 당했다.

사실 억까는 아니다

세수를 할때 버즈를 끼고 하는 패기를 부렸다.

그 결과로 버즈가 물에 빠져 먹통이 됐다.

하...

그래서 급하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블루투스부터 끄라고 하더라.

일단 껏스

그리고나서 쌀에 넣었다?고 하더라.

아하. 안에 있는 물을 말리라는 뜻이구나.

나는 예전에 보드게임에 넣으려고

실리카겔 제습제를 사둔 기억이 있어서 당장 찾아나섰다

그러고 봉인시켜두고 4시간 뒤 다시 작동시켜보니 된다!

혹여나 싶은 마음에 다시 제습제와 봉인시켜둔 뒤 다음날 아침에 꺼내서 사용하니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중...!

앞으로는 세수할 때 깝치지 않겠읍니다...

 

그리고 기회가 닿아 수건케이크를 먹게됐다.

이게 그렇게 유행이라던데 몰?루겠다

최애인 초코맛을 먹었는데 내용물은 단순하다.

롤케이크에 초코케이크 위에 올라가있는 작은 초콜릿들이 들어가있는 느낌?

그리고 각 맛에 맞는 크림들이 들어가있다.

초록색은 말차맛이었는데 초코가 조금 들어가있고 말차가 상당히 들어가있었다.

말차가 내 취향이 아니라 별로였던 0_0

 

월루하면서 MSI를 보는데 이은빈 아나운서가 보여서 캡쳐!

뭔가 더 이쁘게 찍을 수 있을거같은데 항상 캡쳐하고 보면 아쉽다

그래서 동영상을 찍는건가?

그리고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도 시청했다. 아마 27일자에 리뷰가 올라갈듯 싶다

나름 재밌게 봤지만 분기탑일 정도인가? 그렇게 다른 작품이 돋보이는게 없었나? 캐릭터가 내 취향이 아닌건가? 싶은 생각이 들던 애니였다

간만에 보드게임 카페도 가서 게임도 했는데 이건 언제 리뷰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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