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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ostarkmobile.co.kr/#section2 로스트아크 모바일 공식 티저 페이지모험과 서사로 가득한 로스트아크 모바일 공식 티저 페이지 오픈www.lostarkmobile.co.kr 반드시 해야겠지?
해당 글은 뭔가 생각날때마다 생각만하고 적고싶을때만 적을 것. 많이 틀리거나 다 틀릴 수 있고, 이미 추리한 정보가 적힐 수 있으니 필자는 인벤을 배럭들 스킬트리 참고하러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수정을 한다면 날짜를 달고 수정을 하겠습니다. 1. 현재를 비틀다 여러 의미심장한 대사들 중에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큐브의 모든 엔딩이 라제니스의 최후가 같음을 본 라우리엘 조금 더 오버한다면, 다른 큐브, 혹은 최초의 큐브의 주인이 카마인이여서 이런 결과만 남게 설정해놓았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우선 넘어가자 하지만, 라우리엘이 비튼 현재로 라제니스들은 바뀌었고 이 부분은 생각을 해봤는데, 내 생각이 맞다면, 라우리엘은 성역 이후의 미래는 큐브로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프로키온 신의 ..
꿈꾸지 않는 낙원은 꿈꾸는 자의 지옥이였다
※틀려도 난 책임 안져!※ 들어가기 앞서서 호감도에 대해 우선 나는, 베아트리스 레이드, 혹은 니나브 레이드 이런건 절대 생길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왜냐면 로스트 아크에 존재하는 호감도 시스템으로 인해 "절대로 적대적으로 돌아서지 않을 것" 으로 추측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신뢰도라는 시스템은 게임 스토리를 관통하며, 나와 캐릭터간의 간극을 좁혀준다. 그렇기에 이 캐릭터가 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지, 이런 행동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도와준다 만약, 이런 캐릭터를 적대적인 캐릭터들과의 조우터인 레이드에서 보게된다면? 스토리를 미처 즐기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여기에 추가로 "우호도가 있는 캐릭터들은 적어도 스토리라인에서는 죽지 않는다." 까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