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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2024 지스타 첫날, 11월 14일 목요일 11시 (1부) 입장되시겠다. 다년간의 지스타 참석의 경험에 따라티켓 구매 -> 1시간 정도 일찍 도착으로 노선을 잡았다.항상 초대권 줄은 너무 긴 감이 있다 ㅠ (새벽부터 줄 서는 곳이 저기) 아니 근데 우리는 왜 2 전시관으로 데려간거야!!! 2전시관 도착하자마자 호다닥 1 전시관으로 달려갔다.날이 수능철 치곤 꽤 더워서 다들 외투를 벗고다녔다. ※ 우선, 사진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께... 더 이쁘게 찍어드리지 못해, 사진을 선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지스타에는 코스어분들이 많이오신다.내 생의 첫 지스타였던 2013 지스타(자유의 날개 공개년도) 에는 코스어분이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오히려 없었던거에 가까웠던가? 이날 방문한 대형..
ps. 본 글은 쿠팡파트너스의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24.11.14 지스타를 다녀온 뒤, 곧장 오버로드 극장판 성왕국편을 보러 다녀왔다.사실 오버로드 4기? 3기? 이전의 내용이라 인터넷에 스포일러가 많이 된 내용이라 기대를 하지않고 팬심에 간 극장판이였는데 내가 알던 것과는 내용의 갈래가 생각보다 달랐다.아무래도 각색이 꽤 된 모양이다. 아무래도 분량 문제도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쳐내고 쳐냈는데도 135분...) 아무튼 생략된 장면이 많아서 아쉬운 극장판이다.남겨야만 하는 장면은 다 강조한건 맞다.근데 살려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장면은 다 잘라냈다. 결론적으로, 이 극장판은 이미 전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