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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제레온은 희귀병 환자였나? 나는 3번 눌렀습니다. (당당) 못난 자신의 과거를 피하지않고 맞서 싸우려했고, 실행에 옮긴 캐릭터의 모습이 입체적이고 몰입되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제레온은 아마 뒤에 다시 등장하지않을까? 지금에서는 베른남부에서 루드벡과의 감정선이 너무 무뎌진 느낌이 있지만 지금 바뀐게 별로 임팩트가 없다 차라리 그 전이 심층적인 스토리 라인에는 이해가 좋았을듯 탈영병이란 소리는 들어도

장난에 필요한 담력수치가 너무높다 이난나가 몸을 주도할때 아제나 몰래 베른으로 온 상황 이때 너무 무서워서 이난나가 시켰다고 말해버렸다 아제나는 그 누구보다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배려로 제나일사건(실린 스토리 참고) 이후 심각해질뻔한 종족 내 불화를 미움받을 용기로 베른으로 보내고, 정착에 도움을 주고 그 이후 베른으로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 에스더 중에서 몸 상태가 전성기 대비 제일 좋지않음에도 최전선에서 싸우기를 주저하지않는다 그리고 자신보다 항상 대의를 신경쓰는 척 하면서 상대를 신경써준다 그런 아제나의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이 높은 인기를 끄는 것 같다

필자가 그욕섬 다닐때는 아무도 히든퀘를 알려주지않아서 쌩으로 머리를 박으면서 섬마를 먹었다 나쁜넘들 기억에는 선대 태양의 기사단장 중 한명이다 그의 의지로 섬에 악한것들은 묶어두고 있던 설정으로 기억한다

Notice 1. 게임에서의 자료와 글쓴이의 주관이 합쳐졌기에 맞을 확률이 낮은 개인 의견 자료임 (재미로만 봐주길) 2. 해당 분야가 아니더라도, 로아 전분야의 스포일러 매우많을 수 있음 3. 반박시 님말이 맞음 재미로만 보셈 4. 그냥 개인 기록용에 가까움 2022.03.30 엘가시아 전조 퀘스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라이브에서 알려주듯 실제 업데이트 2주~ 한달 전 전조퀘스트를 내준다 했는데 엘가시아도 포함이였다. 시작은 니나브의 친구 파파와의 조우로부터 시작한다 명파주머니 대 5개와 메넬리크의 서를 준다 니나브의 급한 도움요청에 벨리온 유적지로 향한다 나는 카마인과 카단이 만났던 장소인줄 알았지만, 항구쪽 스퀘어홀에서 니나브가 기다렸다. 누군가 니나브와 나를 지목해서 루테란의 비망록을 찾으라는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