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머더미스터리] 몽환의 세계와 비밀의 사랑 : 몽세비사 본문

※ 보더라도 게임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적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만, 무결한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가격 : 13000+
플레이 타임 : 45~60분
구할 수 있는 곳 : 중고
플레이 인원 : 4인
로그라인
기억을 잃고 우리는 아무도 없는 해변가에 서있었다. 우리의 임무는 "기억을 되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배경 스토리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는 해변에 서 있었다. 여기가 어디야? 어째서 이런 곳에?
... 기억나지 않는다. 당황하는 네 명 앞에 나타난 검은 안개 같은 존재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곳은 꿈의 세계. 너희들의 기억을 빼앗았다.
기억을 찾고 진실을 심판해야 여기에서 나갈 수 있다.
너희들의 임무는 "기억을 되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게임 진행

시작 전, 캐릭터를 정하고 "기억의 수정" 카드를 한 장씩 가져갑니다.

캐릭터를 정한 플레이어들은 인물 카드 1,2를 가져갑니다 (가져가는 정확한 시점은 룰북을 참조합니다)
그리고 한 플레이어씩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 카드나 <기억의 수정>카드를 가져갑니다.
해당 작업을 2바퀴 반복합니다.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카드는 증거카드 역할을, <기억의 수정>카드는 기억 해금 역할을 합니다.
<기억의 수정>카드는 남의 기억을 해금해줄 수도,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도 있습니다.
남의 기억을 해금해줄 경우, OO의 기억 N단계를 가져오는 대신, 기억의 단편 N단계를 상대에게 건네어줍니다.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경우, 두가지 모두 자신이 가져옵니다.
해당 라운드를 3번 반복합니다.
평가
명작이라길래 기대하고 플레이 했는데 그렇게까지 명작인지는 모르겠다.
기억을 잃었다는 요소도 흥미롭고, 하필이면 눈을 뜬 장소도 해수욕장인 점도 잘 짯다고 생각한다.
유령섬 살인사건과 동시대에 펀딩된 게임인데 그다지 낡았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 작품이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더 이상이 느껴지진 않았다.
차라리 최근의 국내 게임이 더 재밌었다.
내가 이 게임에서 놓친게 있다면 모르겠지만, 크게 감명받은 부분은 없다. 옛날에 이 게임을 했다면 느낀점이 크게 있었겠지만, 25년 6월에 후한 평가를 주기엔 쉽지 않은 부분이 명백히 있다.
그럼에도 모난 부분 없는 게임이라 평점은 나쁘지 않게 줄 듯 싶다.
결론
평점 : 6/10
옛날이였다면 강추였겠지만, 지금에와서 굳이 해야할까 싶은 정도?
https://player-8627.tistory.com/514
[티어표] 머더미스터리 티어표 (블로그 정리용)
기본적으로 점수는 조금 짜게줍니다. 109.59(S급)8.58(A급)7.5저승으로부터의 편지 (https://player-8627.tistory.com/467)7(B급 - 7점 이상은 다 추천합니다)카르네아데스의 음영 (https://player-8627.tistory.com/481)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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