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머더미스터리] 탐정사무소 (퍼즐팩토리) - 섬마을 살인사건 : 옛날 것 중 MZ 본문

※ 보더라도 게임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적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만, 무결한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가격 : 펀딩가 3.3
플레이 타임 : 60 ~ 90분
구할 수 있는 곳 : 중고
플레이 인원 : 4~5인
로그라인
이장은 이것도 인연이라며 동현과 민식에게 저녁을 대접하며 즐거운 분위기에 술자리는 길어지는데… 깊은 새벽, 영미가 죽은 채 발견된다.
배경 스토리
높은 파도로 인해 급히 정착한 어느 외딴섬.
민식과 동현은 섬에 있는 작은 마을로 들어선다.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마을은 어두웠다. 민식과 동현은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는 집을 찾아갔다. 그 집은 마을 이장의 집이었고, 이장의 도움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
다음 날, 민식과 동현은 배가 정박했던 곳으로 가보니 배가 파도에 떠밀려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이장의 지인 도움으로 다음 날 섬을 떠나기로 한다. 이장은 이것도 인연이라며 동현과 민식에게 저녁을 대접한다. 술이 오가며 이장은 자신의 딸 영미와, 영희를 소개해준다.
즐거운 분위기에 술자리는 길어지는데… 깊은 새벽, 영미가 죽은 채 발견된다.


게임 진행
게임 진행은 이전 소개드린 오페라 살인사건과 동일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룰북이 길긴한데, 클래식한 크라임씬입니다.
단서조사를 돌아가면서 하면서 거짓말은 범인만 가능합니다.
지금 봤던 단서조항인데, 단서 카드는 본인만 확인한 후 제자리에 돌려놔야 했네요...?
공개되지 않은 단서에 대해 진술할 수 없으며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점도 지금과 차이가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단서는 심리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룰적으로 막아버린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단, 섬마을 살인사건은 좀 더 호평받는 이유가 있듯 구매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진행에 숨겨진 요소가 있습니다.
이건 스포일러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평가
전작인 오페라 살인사건과 비교하면 실례일정도로 상당히 재밌다.
요즘 표현으로 '도파민'이 있다고 표현이 될 듯 싶다.
각자 서사가 상당히 재밌게 구축되어있고, 사연도 재밌다.
옛날 작품들 중에, '크라임씬' 중에 이정도로 재밌는게 있나 찾아보면 잘 없지않을까.
조금 고쳐서 요즘 작품들 사이에 슬쩍 껴 나와도 그렇게 큰 불만이 없지 싶다.
즉, 소재 자체가 MZ하다는 뜻이다.
이야기에서 튀는 부분이 있지만, 그걸 납득시키기 위해 이야기의 큰 서사가 납득 가능하게 움직였고 그 결과 거의 대다수가 서사를 납득했으니 말이다.
요즘 볼 수 없는 전개력이다.
그런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결론
평가 : 7/10
엔딩 영상 + 0.5
https://player-8627.tistory.com/514
[티어표] 머더미스터리 티어표 (블로그 정리용)
기본적으로 점수는 조금 짜게줍니다. 109.59(S급)8.58(A급)7.5저승으로부터의 편지 (https://player-8627.tistory.com/467)7(B급 - 7점 이상은 다 추천합니다)카르네아데스의 음영 (https://player-8627.tistory.com/481)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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