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로스트아크] 라하르트 호감도 스토리 본문
반응형
2021.09.12 스샷
블로그 주인장은 커뮤니티를 단 하나도 하지않는다
그렇기에 반년넘게 지난 지금도 이 떡밥이 뭔지 잘 모르기에
스스로 해석한 방식으로 모든 글을 서술해보려한다
100년전, 페스나르 고원에서 하템,키에사, 루드벡,제레온(?)을 제외한 모든 태양의 기사단이
사령술사들에 의해 전멸했는데, 그 와중에 라하르트의 시체가 정체불명의 빛에 없어진 듯 하다
이는 주인공(나)이 베른에 도착한 후 적은 쪽지같다
여기서 중요한건 사령술사의 생각이 아닌, 초인이 존재한다는 점 같다.
(라하르트 스토리 라인이 아닌, 로스트아크 스토리라인에선)
이건 너무 오래전 스샷이라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거핀은 현 시대에 살아있는 캐릭터였네요
크라테르가...이상한게... 7신중에서 루페온처럼 계속 불리는 신 제외하곤
너무 자주등장한다...
아르데타인도...로헨델도... 베른도 로헨델의 분파긴 하지만...
아델과 에아달린은 생각보다 오랜기간 친구였던듯 싶다
이후 라하트르의 감정선을 읽을수 있는데
당시 너무 몰입해서 뒤에 스샷이 없다...
호감도좀...다시볼수있게..."해줘"
반응형
'게임 > 로스트아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아크] 아제나 호감도 살짝보기 (0) | 2022.04.18 |
---|---|
[로스트아크] 그릇된 욕망의 섬마 스토리 (0) | 2022.04.18 |
[로스트아크] 베른의 기사단 후일담 (0) | 2022.04.18 |
[로스트아크] 테스트서버 트리시온이 밝아졌다? (0) | 2022.04.15 |
[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전조 퀘스트 관련 스토리 끄적 (0) | 2022.03.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