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소개> 폭풍의 대권주자, 대선기간 지나고 드디어 해보는 보드게임

 

자 홍진호 선수가 대선까지 나왔습니다.

제가 산지 2년만에 꺼냈는데요

제가 산지 2년만에 꺼냈는데요

마침대선이 있는 년도네요

마침대선이 있는 년도네요

 

우선 안의 내용물은 명예의 전당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참고작들에 대한 참회록이 있습니다.

 

뭐, 아무튼 게임의 목표는 저희들은 모두 대선 후보입니다.

매우 형편없는 후보들이죠

 

그러나,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과정이 중요합니까?

대통령이 되었다. 그 결과가 중요한겁니다.

제가 고졸 자격증이 없든 박사학위가 없든!

대통령이 되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네 가지 요소를 운용합니다

 

돈 / 점수 / 카드 / 미믹(선거지원단)

이들을 이용해 95점에 도달하거나,

마지막 박사학위가 판매되거나,

10라운드가 종료되면 종료됩니다.

 

그러고 점수가 제일 높으면 승리합니다.

 

이것이 제일 마지막에 있는 네 장중 두 장인 박사학위들입니다.

해당 두 장은 게임 중간 게임 진행 과정이구요

 

 

 

게임 정리과정입니다

 

 

 

게임 숙련자들은 게임 익히기 정말 좋습니다.

 

익숙한 향기와 맛이 잘어울러져있어서 하다보면

타지 여행에서 어디서 먹던 맛있는 음식 먹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초심자에겐 아주아주 어려운 게임이 되겠지요?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링크를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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