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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골두꺼비 등장 전날 풀매수땡긴 병1신이 있습니다 (11월 2일) (그 다음날 17000대까지 페닉셀나옴) 12월 4일 원한전각 오너 달성 (그다음날 꿈추섬 패치됨) 솔찍히 이거 이그렉시온으로 기억하고있어서 대답했는데 모른다고 넘어감 너네가 카마인의 주둔지의 섬의 마음이랑 주자너 이건몰랑
2021.10.23 스샷 당시 돌대원한 59돌 오너였지만 돌대를 빼야했기에 원예돌로 다시 깍으려했다 절정 전각은 다 배웠기에 77돌 급만 필요했고 당시 원예돌은 3000~4000골 하던 돌이였다. 돌 2개 +돌 6개 +돌 2개 총8개 +돌 1개 총 9개 +돌3개 총 12개 +2개 총 14개 +4개 총 18개 +1개 총 19개 +4개 총 23개 +7개 총 30개 +2개 총 32개 그와중에 좋다고 87돌 스샷 태생론 증명 아니근데 그땐 54번 깍은걸로 기억하는데 왜 저거밖에 없는것이지 결국 33333은 전각 2개가 답이다~(현재 원한 전각 오우너)
제레온은 희귀병 환자였나? 나는 3번 눌렀습니다. (당당) 못난 자신의 과거를 피하지않고 맞서 싸우려했고, 실행에 옮긴 캐릭터의 모습이 입체적이고 몰입되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제레온은 아마 뒤에 다시 등장하지않을까? 지금에서는 베른남부에서 루드벡과의 감정선이 너무 무뎌진 느낌이 있지만 지금 바뀐게 별로 임팩트가 없다 차라리 그 전이 심층적인 스토리 라인에는 이해가 좋았을듯 탈영병이란 소리는 들어도
장난에 필요한 담력수치가 너무높다 이난나가 몸을 주도할때 아제나 몰래 베른으로 온 상황 이때 너무 무서워서 이난나가 시켰다고 말해버렸다 아제나는 그 누구보다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배려로 제나일사건(실린 스토리 참고) 이후 심각해질뻔한 종족 내 불화를 미움받을 용기로 베른으로 보내고, 정착에 도움을 주고 그 이후 베른으로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 에스더 중에서 몸 상태가 전성기 대비 제일 좋지않음에도 최전선에서 싸우기를 주저하지않는다 그리고 자신보다 항상 대의를 신경쓰는 척 하면서 상대를 신경써준다 그런 아제나의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이 높은 인기를 끄는 것 같다
필자가 그욕섬 다닐때는 아무도 히든퀘를 알려주지않아서 쌩으로 머리를 박으면서 섬마를 먹었다 나쁜넘들 기억에는 선대 태양의 기사단장 중 한명이다 그의 의지로 섬에 악한것들은 묶어두고 있던 설정으로 기억한다
2021.09.12 스샷 블로그 주인장은 커뮤니티를 단 하나도 하지않는다 그렇기에 반년넘게 지난 지금도 이 떡밥이 뭔지 잘 모르기에 스스로 해석한 방식으로 모든 글을 서술해보려한다 100년전, 페스나르 고원에서 하템,키에사, 루드벡,제레온(?)을 제외한 모든 태양의 기사단이 사령술사들에 의해 전멸했는데, 그 와중에 라하르트의 시체가 정체불명의 빛에 없어진 듯 하다 이는 주인공(나)이 베른에 도착한 후 적은 쪽지같다 여기서 중요한건 사령술사의 생각이 아닌, 초인이 존재한다는 점 같다. (라하르트 스토리 라인이 아닌, 로스트아크 스토리라인에선) 이건 너무 오래전 스샷이라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거핀은 현 시대에 살아있는 캐릭터였네요 크라테르가...이상한게... 7신중에서 루페온처럼 계속 불리는 신 제외하..
21.09.11 스샷 하템은 저 셋중 유부탐 포지션의 등장인물! rpg(로스트아크)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가 세세한 등장인물의 입체적인 서사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그런점에서 이런 스토리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눈나... 알베르토, 에아달린, 장미의 이름 프레스토가 같이 심사를 본다 이후 베른남부 또 다른 이야기의 멈출 수 없는 의 주인공, 최후의 레인저도 면접을 보러온다 그리고 이날 무기 장기백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