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15)
플레이어
유포리아, 디스토피아의 반댓말로 유명한 유토피아의 비슷한 발음의 말이다. 그리고 제목을 보아라 BUILD A BETTER DYSTOPIA 말은 줄이겠다. 저런 세상에서의 똑똑한 인재는 더욱 괴로울 뿐이다. 괴롭다면, 도망치거나 죽을 뿐 하지만 사회, 시스템은 이들의 일탈은 생산성의 저하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그런 사회의 관리자로써의 당신은 다른 집단들간의 경쟁에서 최고의 "디스토피아"를 건설해야한다. "그저 디스토피아" 대충 이런 느낌이다. 상품링크는 역시나 존재하지않는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해주면 감사하겠다. https://link.coupang.com/a/swKcm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무려 2019년, 질병주식회사를 즐기던 본인 질병주식회사 리버스 버전 보드게임이라던 말에 혹 해서 구매한 펜데믹 ...의 비닐을 2022년에 벗긴 본인 대단하다! 우선 게임은 전술했듯 질병주식회사의 리버스 버전으로 보면 편하다 질병은 계속해서 퍼지고, 우리는 질병을 억제, 그리고 치료제 개발을 병행한다. 그를 통해 결국 질병을 퇴치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총 1~4인까지 가능한 협력게임이다. 맵은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우리는 모두 지성인이지만 혹시나 짚고 넘어가지만 지구는 둥굴다. 그렇기에 맵의 우측과 좌측은 통과가 된다. 우하단의 시드니와 좌상단의 노란색 로스앤젤레스 우상단의 도쿄와 우측 중단의 마닐라와 좌상단의 샌프란시스코와 이동이 가능하다. 생각과 이동이 괴리가 존재할 수 있기에 어느정도 조심하는게..
자 홍진호 선수가 대선까지 나왔습니다. 제가 산지 2년만에 꺼냈는데요 제가 산지 2년만에 꺼냈는데요 마침대선이 있는 년도네요 마침대선이 있는 년도네요 우선 안의 내용물은 명예의 전당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참고작들에 대한 참회록이 있습니다. 뭐, 아무튼 게임의 목표는 저희들은 모두 대선 후보입니다. 매우 형편없는 후보들이죠 그러나,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과정이 중요합니까? 대통령이 되었다. 그 결과가 중요한겁니다. 제가 고졸 자격증이 없든 박사학위가 없든! 대통령이 되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네 가지 요소를 운용합니다 돈 / 점수 / 카드 / 미믹(선거지원단) 이들을 이용해 95점에 도달하거나, 마지막 박사학위가 판매되거나, 10라운드가 종료되면 종료됩니다. 그러고 점수가 제일 높으면 승리합니..
Dead Men Tell No TALES -죽은자는 말이없다, 하지만 보드게임에선 아니다- 멋진명언이지요? 하하, 누가했는냐구요? 아, 이 블로그 주인장이 한 말입니다. 게임의 내용은 우선 저희는 정의로운 해적입니다. 세상에 도움되는 금은보화를 수장되는걸 두눈 뜨곤 볼 수 없죠 붙타는 유령선에서 금은보화가 세상에서 빛을 잃기 직전인데, 어떻게 두발 뻗고 자겠습니까 배가 불에타든, 안에 유령이 돌아다니던 가서 보물을 가져와서 인류를 위해 일해야하는게 저희의 소명이겠지요? 네. 불타는 유령선에 유령들과 싸우며, 보물을 들고 도망쳐야합니다. 배가터져서 다 죽었습니다. 인류를 위한 헌신이였기에 아쉽지 않습니다. 저어어엉말 놀랍게도 보드게임 링크가 있네요 https://link.coupang.com/a/swBPC..
다들 QE 아십니까 퀀퉈튀브 이쥥 양적완화 정책이죠 이웃나라 거지만들기로도 불리는데, 조폐기에서 돈은 촤라라라 뽑고, 그 돈을 채권으로 발행해서 중앙은행이 매입을 하면 정부에는 장부상의 공짜돈이 생깁니다. 그 돈으로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정책입니다. 현대통화정책의 정수를 세줄로 정리를 완벽하게 한다면, 제가 경제학 박사였을거기에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양적완화 단어에 대한" 배경설명은 여기까지! 아무튼 왜 게임이름이 양적완화냐, 2008년 기억하십니까?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리만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인해 전세계가 경제적 몰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적있고 건실한 기업마저 부도가 났지요 그 상황에서 저희가 국가가 되어 돈복사 버그를 사용해 기업들에 돈을 넣어 살리는데, 돈을 제일 많이 사용하면 탈락!..
\ 아마 작년, 보드게임 리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바로 때려치고 다시금 이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리뷰를 다시한다 이번 리뷰할 보드게임은 "와일드 세렝게티" 외국의 보드게임을 번역해 들여온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은, 우리가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선 동물들의 습성, 특정 상황을 연출하여 잡아내고, 촬영하는 것이 게임의 내용이다. 처음 꺼내보면 그저 어지럽다 토큰이 귀엽지만 너무 많다 고퀄리티란 점에서 "어우 좋다~" 라는 말이 10초정도는 나오지만 "아니 좀 너무많은거 아닌가?" 라는 말이 이어서 나온다 방금찍은 어마무시한 토큰과 카드 갯수 무려 이 친구들은 조립식이다 물론 조립식이니까 뽑아서 넣고, 다시 플레이할때 조립하면 된다. 당신의 인내심의 한..